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인민군/열악한 현실/빈곤함 (문단 편집) === 군사정보 수집 수단의 부재 === * 미군의 감시 전력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도 백두 정찰기, RF-16, [[E-737]], [[글로벌호크]]는 물론이고 [[425 위성]] 사업으로 정찰위성을 확보하며 감시 전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는데 '''북한은 감시 정찰 전력이 전무하다'''. 이는 값비싼 첨단 감시 자산을 마련하고 운용할 돈이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북한군 지휘부는 야전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어렵고 적의 기습에 취약한 상황에 내몰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북한은 2023년 4월을 목표로 군사 [[정찰 위성]] [[만리경-1]] 발사에 도전해 3번째만인 12월에 겨우 성공했으나, '''해상도는 10m 이상으로 상업 위성으로 사용하기에도 부적절한 수준이라고 평가되었다.'''[* [[구글 어스]] 등에 제공되는 미국 민간업체의 위성사진이 해상도 1m대인 것을 감안하면 상업용으로도 못 쓸 수준의 폐급이다.][* 2023년 12월에 발사한 위성을 보면 북한 측 주장을 빌어 괌 미군기지를 촬영했다는 부분도 의심스러운데, 위성을 발사해서 촬영했다는 부분을 공개하지 않는 걸 보면 해상도 수준이 조잡하다는 말이 있어서 자신들이 공개하기에 민망하다는 건 아니냐고 추정해볼 수 있다. 더불어 러시아 기술을 들여왔다는 점을 감안해서 보면, 이게 러시아의 기술이 노출되는 걸 통제하는 것도 봐야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북한 군사정찰위성 발사체.jpg|width=100%]]}}} || || 2022.12.18 발사 군사정찰위성 발사체 || * 대잠 전력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 해군은 [[MH-60 시호크]] 대잠헬기와 [[P-8]] 포세이돈 대잠초계기를 도입해서 대잠 전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북한은 대잠 항공기가 사실상 전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